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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소와 같이 앱을 업데이트 중에 플레이콘솔에 들어가봤다.
들어가보니 평보에는 데이터 없음으로 뜨던 평점부분에 1.0 이라는 숫자가 적혀있었다.
단점이라면 단점이며, 장점이라면 장점이다.
긍정적인 사고로 보면 "누군가 내 앱을 평가를 했다" == "누군가 내 앱을 사용했다" == "피드백이 생겼다" 라고 생각이 든다.
하지만 1점은 역시 슬프다... 더 열심히 해야겠다
부정적인 사고로 보면 "감히 평점을 1점을 줘?" 라고 생각이 든다.
감히 평점 1점을 줘?
왜 1점을 줬는지, 어디서 1점을 평가했는지
어차피 내 앱은 나혼자 만들다보니 1점이 큰 부담은 없다...
하지만, 역시 왜 1점인지 파악은 필요해보인다.
에이쿠 생각보다 정보가 많아서 블로그에는 못올리겠다.
정보로는 핸드폰 기종, 국적, 통신사, 언어 등이 나온다.
가장 중요한 리뷰는 없다.
아무래도 평점만 올리고 왜 1점을 줬는지는 알수가없다.
실수로 1점 눌렀겠지...?
오늘의 교훈 : 자영업자들이 평점에 예민한 이유를 알거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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